요리활동
3
김장을 했어요
우리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맛있는 김치~
맛있는 김치를 먹기 위해 우리 큰빛자연생태 유치원 친구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큰빛 유치원 텃밭에 심어놓은 배추들. 크기가 엄청 크네요~
친구들이 배추를 뽑기 전에 먼저 관찰하고 있어요.
맛도 한번 봐야죠?맛있다고 계속 먹는 우리 친구들~
커다란 배추도 열심히 옮기고 있는 친구들~
수확한 배추는 소금에 절여 김치를 담글 준비를 해요
우리 친구들이 김장 할 준비가 다 끝났네요~
원장님의 설명과 함께 김장 시작!
배추를 열심히 버무리고 있는 우리 친구들~
우와, 우리 친구들이 담근 김치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막 담근 김치도 한번 먹어보고~
직접 담근 김치로 밥을 맛있게 냠냠~
교실로 가져간 김치가 부족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은 우리 친구들!내년에 먹을 김치도 걱정 없네요!
박광수 2021.12.03
바로 맛있는 김치~
맛있는 김치를 먹기 위해 우리 큰빛자연생태 유치원 친구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큰빛 유치원 텃밭에 심어놓은 배추들. 크기가 엄청 크네요~
친구들이 배추를 뽑기 전에 먼저 관찰하고 있어요.
맛도 한번 봐야죠?맛있다고 계속 먹는 우리 친구들~
커다란 배추도 열심히 옮기고 있는 친구들~
수확한 배추는 소금에 절여 김치를 담글 준비를 해요
우리 친구들이 김장 할 준비가 다 끝났네요~
원장님의 설명과 함께 김장 시작!
배추를 열심히 버무리고 있는 우리 친구들~
우와, 우리 친구들이 담근 김치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막 담근 김치도 한번 먹어보고~
직접 담근 김치로 밥을 맛있게 냠냠~
교실로 가져간 김치가 부족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은 우리 친구들!내년에 먹을 김치도 걱정 없네요!
박광수 2021.12.03
2
맛있는 진달래 화전 만들기~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개나리와 함께 우리나라 봄철을 대표하는 꽃인 진달래!
우리 큰빛 친구들이 뛰노는 어등산 어귀에도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달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김소월... 마야... 아니면 꽃을 따서 꿀을 빨아 먹던 어린 시절의 추억?
우리 큰빛 친구들은 작년에 먹었던 화전이 먼저 떠올랐었나 봐요!
활짝 핀 진달래를 보고는 언제 화전 먹냐고 난리였답니다.
화전을 만드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산에서 예쁘게 핀 진달래를 따고 있네요~
재료와 도구를 준하고
동글동글~ 손으로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들어요~
빚은 반죽을 프라이팬에 굽고, 꽃을 얹으면 끝~
진달래와 함께 우리가 직접 캔 쑥도 같이 얹어요~
완성된 화전을 맛있게 냠!
잘 먹었습니다!
박광수 2021.03.29
개나리와 함께 우리나라 봄철을 대표하는 꽃인 진달래!
우리 큰빛 친구들이 뛰노는 어등산 어귀에도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달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김소월... 마야... 아니면 꽃을 따서 꿀을 빨아 먹던 어린 시절의 추억?
우리 큰빛 친구들은 작년에 먹었던 화전이 먼저 떠올랐었나 봐요!
활짝 핀 진달래를 보고는 언제 화전 먹냐고 난리였답니다.
화전을 만드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산에서 예쁘게 핀 진달래를 따고 있네요~
재료와 도구를 준하고
동글동글~ 손으로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들어요~
빚은 반죽을 프라이팬에 굽고, 꽃을 얹으면 끝~
진달래와 함께 우리가 직접 캔 쑥도 같이 얹어요~
완성된 화전을 맛있게 냠!
잘 먹었습니다!
박광수 2021.03.29
1
(행사) 김장을 담갔어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 · 문 · 에!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찾아왔어요!
우리 큰빛에서 매년 겨울이 오면 하는 행사가 있죠?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를 먹기 위해 우리 큰빛 친구들이 김장을 담갔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배추와 무를 뽑았어요!
뽑은 무와 배추를 어린이집으로 옮기자~
가지고 온 배추와 무를 차곡차곡 쌓고, 막 뽑은 무도 먹어봐요.
친구들이 옮긴 무와 배추를 손질하고 소금에 절이는 선생님들~
절인 배추에 양념을 묻혀 맛있는 김치를 만들었어요!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를 실컷 먹을 수 있겠죠?
박광수 2020.12.07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찾아왔어요!
우리 큰빛에서 매년 겨울이 오면 하는 행사가 있죠?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를 먹기 위해 우리 큰빛 친구들이 김장을 담갔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배추와 무를 뽑았어요!
뽑은 무와 배추를 어린이집으로 옮기자~
가지고 온 배추와 무를 차곡차곡 쌓고, 막 뽑은 무도 먹어봐요.
친구들이 옮긴 무와 배추를 손질하고 소금에 절이는 선생님들~
절인 배추에 양념을 묻혀 맛있는 김치를 만들었어요!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를 실컷 먹을 수 있겠죠?
박광수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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