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활동
내용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 · 문 · 에!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찾아왔어요!
우리 큰빛에서 매년 겨울이 오면 하는 행사가 있죠?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를 먹기 위해 우리 큰빛 친구들이 김장을 담갔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배추와 무를 뽑았어요!
뽑은 무와 배추를 어린이집으로 옮기자~
가지고 온 배추와 무를 차곡차곡 쌓고, 막 뽑은 무도 먹어봐요.
친구들이 옮긴 무와 배추를 손질하고 소금에 절이는 선생님들~
절인 배추에 양념을 묻혀 맛있는 김치를 만들었어요!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를 실컷 먹을 수 있겠죠?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