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
매달 선생님들과 원에서 연수를 갖습니다.
5월달의 연수는
핌과팜
단오의 노래
를 가지고 충분한 내면화를 시키면서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마음과 함께하는 마음을 위하여 오늘도 선생님은 시간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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